파라과이-볼리비아 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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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파라과이와 볼리비아 사이의 국경.
2. 상세[편집]
남아메리카의 내륙국들인 파라과이와 볼리비아를 구분하는 국경선이다. 전체 길이는 750km이다. 1825년에 형성되었으며 지금의 국경은 차코 전쟁이 끝난 후 1938년에 나타났다.
"이토 에스메랄다(Hito Esmeralda)"라는 필코마요 강 중류 지대에 있는 삼합점 지대(아르헨티나, 파라과이, 볼리비아)와 "디오니시오 포이아니니 트라이앵글(Triángulo Dionisio Foianini)"이라는 파라과이 강 내륙 지역의 삼합점(브라질, 파라과이, 볼리비아) 사이에 있다.
또한 "리오 네그로(Río Negro)"라는 하천 및 습지가 있으며, "초보레카 언덕(Cerro Chovoreca)"이 있다.
3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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